IT/산업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LG전자가 전략 LTE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2’를 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
‘옵티머스 LTE2’는 기존 LTE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아쉬움을 갖고 있던 시스템 안정성과 배터리 사용시간을 대폭 개선해 최적의 LTE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먼저 ‘옵티머스 LTE2’는 세계최초로 2GB 램(RAM)을 탑재했다. 이는 태블릿PC의 2배이고 노트북PC와 비슷한 수준으로, 국내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크다. 램 용량이 크면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이용하더라도 시스템 안정성이 월등하다.
또, 4인치대 스마트폰 가운데 국내최대인 215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또 통신칩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하나로 통합한 원칩을 사용해 칩 간 소모전류가 줄면서 전력효율도 강화됐다. 대용량 배터리, 원칩 채택으로 인터넷 접속이나 동영상 시청이 많더라도 배터리 걱정은 줄어들게 됐다.
‘옵티머스 LTE2’에 탑재한 True HD IPS 디스플레이는 흰색 바탕의 UI를 채택해 검정 바탕의 UI 보다 보기 편할 뿐 아니라 전력 소모를 최소화한다. 대용량 배터리와 신형 디스플레이 채용에 따라 기존 ‘옵티머스 LTE’ 대비 사용시간이 40% 이상 늘었다. 연속통화시간은 최대 10시간, 대기시간은 최대 255시간이다.
UI또한 달라졌다. ‘옵티머스 LTE Ⅱ’에 적용된 퀵 메모(Quick Memo), 세련된 잠금해제(Unlock), 똑똑한 카메라 등 차별화된 UI는 스마트폰의 편의성과 사용성 모두를 높였다.
지난 3월 출시된 ‘옵티머스 Vu:(뷰)’에서 처음 선보인 ‘퀵 메모(Quick Memo)’는 사용 경험자들이 호평하는 기능으로 별도 애플리케이션 구동없이 어떤 화면에서도 손가락만으로도 기록하고 그릴 수 있다는 게 독보적인 경쟁력이다.
‘잠금해제(Unlock)’ 기능은 이전과는 달리 360도 어느 방향으로 드래그해도 잠금을 해제할 수 있게 했다.. 또 잠금이 해제된 후 통화, 메시지, 카메라 등 사전에 설정한 기능으로 바로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얼굴을 인식해 잠금을 해제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똑똑한 카메라도 강점이다.. ‘타임머신 카메라’는 과거로 돌아가 놓쳐버린 순간들을 되살려내는 혁신적인 기능으로 촬영 버튼을 누르기 이전의 화면을 최대 5장까지 확보할 수 있다. 카메라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김치’라고 하면 촬영되는 ‘음성촬영’ 기능도 추가됐다. 또 촬영 버튼을 누르는 것과 동시에 사진이 찍히는 ‘제로셔터랙’ 기능도 있다.
또 제품 구매 전 이미 탑재돼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앱관리자’ 기능을 통해 쉽게 삭제하고 복원할 수 있어 효율적인 메모리 관리가 가능해졌다. 간단한 터치만으로 스마트폰 메뉴와 아이콘 변경도 가능하다.
5.1채널 출력도 가능하다. ‘옵티머스 LTE2’ 사용자는 MHL케이블을 통해 TV와 연결하면 5.1채널 홈시어터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옵티머스 LTE2’는 차세대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으로 휴대폰 명가의 재건에 앞장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형 옵티머스 LTE2. 사진 = LG전자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