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교생' 김연아의 배드민턴, "손이 안보이네"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22·고려대)가 스케이트화가 아닌 배드민턴 채를 잡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김연아 교생 선생님과 배드민턴’이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함께 사진이 함께 올라와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연아는 현재 교생실습 중인 진선여고 강당에서 운동복 차림을 한 채 학생들과 배드민턴을 치고 있다.
최근 단발머리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 김연아는 흰색 티셔츠와 검정 트레이닝 바지의 수수한 옷차림으로 인해 실제 고등학생 같은 느낌을 준다. 또한 역동적으로 배드민턴 채를 휘두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선생님 손이 안보이네요”, “체육복 차임에도 완벽한 비율”, “머리 자른 것도 이쁘다”, “진선여고 학생들은 복 터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려대 체육교육학과 4학년(09학번)인 김연아는 지난 8일부터 진선여고에서 4주간의 교생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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