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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윤기원(41)과 동료배우 황은정(30)이 오는 26일 화촉을 앞두고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윤기원, 황은정의 결혼식은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 3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이들은 결혼식 다음날 4박 6일 일정으로 하와이로 허니문을 떠날 예정이다.
이번 결혼진행은 평소 두사람과 친분이 있었던 개그맨 황마담의 황마담 웨딩&엔터테인먼트에서 컨설팅한다. 최근 두 사람은 서울 홍익대 근처에 위치한 한 웨딩전문 스튜디오에서 20여 명의 스태프와 함께 웨딩촬영을 마쳤다.
[26일 결혼하는 윤기원-황은정 커플. 사진 = 황마담웨딩&엔터테인먼트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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