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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김태희가 지난 11년간 엘라스틴의 장수 모델로 활동해 온 전지현에 이어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LG생활건강 헤어 코스메틱 브랜드 엘라스틴은 최근 브랜드를 대표하는 배우를 전지현에서 김태희로 바꾸면서 11년만에 변화를 줬다.
이와 관련 LG생활건강 측은 29일 "새로운 CF 방영에 맞춰 엘라스틴 새 모델 김태희의 팬미팅을 개최한다"며 "이번 김태희 팬미팅은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김태희가 소비자들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라고 전했다.
[새 샴푸 광고 모델로 발탁된 김태희. 사진출처 = 엘라스틴 광고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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