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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이장우가 셔츠만으로 스타일을 뽐냈다.
최근 MBC 새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연출 강대선, 극본 조정화)를 촬영중인 이장우는 촬영 현장사진을 통해 최강 셔츠발을 자랑했다.
이장우 소속사 메이드엠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 와이셔츠에 넥타이만으로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어 섹시한 남성미와 함께 탄탄한 몸매를 내비쳐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장우는 '아이두 아이두'에서 짝퉁 구두업자에서 전문 슈즈디자이너로 인생역전을 꿈꾸는 박태강을 위해 7kg을 감량했고, 완벽한 수트 몸매로 거듭났다.
[셔츠만으로 매력을 뽐낸 이장우. 사진 = 메이드엠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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