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KIA 나지완이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초 2사 1.3루 좌중간 펜스 상단을 맞추는 홈런성 안타를 치고 대주자로 교체되며 동료들의 위로를 받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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