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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그룹 SS501 멤버 김규종이 7월 군입대 사실을 알렸다.
김규종은 1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에 '안녕하세요 규종이에요'란 제목으로 군입대 관련한 내용을담은 자필편지를 공개했다.
김규종은 "7월에 입대하기로 해서 펜을 들었다"고 입대 사실을 알렸다.
이어 그는 "항상 많은 응원과 예쁜이들의 사랑 속에 추억만 가득해서 정말 행복하다. 덕분에 즐거운 20대를 보내고 있었다"고 오랜 시간 동안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늘 말했듯 받은 만큼 돌려주고 싶은데, 앞으로도 항상 예쁜이들에게 예쁜 추억만 선물해주고 싶어요. 2년 뒤에 더 좋은 모습으로 우리 꼭 만나기로 약속해요"라고 전역까지 성원을 부탁했다.
김규종은 7월 입대해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익요원으로 대체복무 한다. 그의 입대는 SS501 멤버들 중 가장 빠른 것이다.
지난 2005년 SS501 멤버로 데뷔한 김규종은 뮤지컬 ‘궁’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하기도 했다.
[김규종, 김규종이 공개한 자필편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규종 공식 홈페이지.]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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