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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손담비가 침대에 누워서 셀카를 찍었다.
손담비는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눈다래끼 났다. 촬영 큰일 났네. 부은 상태로. 이해해 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담비는 깨끗한 민낯 상태로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했다. 손담비의 왼쪽 눈에 다래끼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손담비는 다래끼로 인해 눈이 부어 있는 상태지만 또렷한 이목구비로 굴욕 없는 미모를 발산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말 부은거야?" "민낯 깨끗하다" "당연히 이해할게요"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침대셀카를 공개한 손담비. 사진출처 = 손담비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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