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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솔비가 중국에서의 인기에 깜짝 놀랐다.
솔비는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 오랜만에 다녀왔다! 중국에도 나 알아보는 사람이 있네. 신기신기. 나 한류인가? 히히. 다음주에도 해외 스케줄! 이번에도 알아보면 진짜 한류"란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솔비는 길거리에서 핫팬츠를 입고 서 있는데, 늘씬한 각선미가 눈에 띈다.
솔비는 최근 케이블채널 엠넷 '음악의 신'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가수 솔비. 사진출처 = 솔비 트위터]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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