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소설가 이외수와 개그맨 서남용이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였다.
1일 KBS 2TV '개그콘서트' 윤기영 작가는 트위터에 "'감수성'을 찾아주신 이외수 선생님 그리고 '무섭지 아니한가'의 남용이형. 닮았지 아니한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묶어 한 쪽 어깨에 늘어뜨리고 나란히 서 있는 이외수 작가와 서남용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마치 도인같은 모습을 하고 포스를 풍기고 있는 두 사람이 묘하게 닮아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잃어버린 아들이 틀림없다", "아 이 사진 진짜 웃기다", "서남용, 이외수 싱크로율 99%", "볼수록 닮았네, 키와 머리색만 다를 뿐"이라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외수는 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감수성'에 개그맨 전유성과 함께 인형탈을 쓰고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외수는 "내 비록 나이가 많긴 해도 내 뒤에 백만 대군이 있다"고 했고, 이에 김준호는 "혹시 트위터 팔로워 말하는 것 아니냐"고 대꾸했다. 그러자 이외수는 "맞팔 해달라"며 애교섞인 눈웃음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서남용은 허안나, 송영길, 오나미와 함께 '개콘-무섭지 아니한가'에서 퇴마사로 출연 중이다.
[닮은 꼴 외모에 서남용(왼쪽)과 이외수(오른쪽). 사진출처 = '개콘' 윤기영 작가 트위터 캡처]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