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개그맨 정종철이 엄청난 성형 견적이 나왔음을 고백했다.
정종철은 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살과의 전쟁 스페셜'에 출연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연예인 윤형빈, 조은숙, 김지연, 이희경과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종철은 "오지헌과 성형외과에 견적상담을 받으러 간 적이 있다"며 성형견적을 두고 경쟁을 한 사연을 전했다.
그는 "오지헌과 누가 더 견적이 많이 나오는지 일대일 대결을 한거다"며 "당연히 내가 더 적게 나올 줄 알았다. 그런데 의사 선생님이 '잠깐 나갔다 올게요' 하시더라. 분명 크게 웃고 온 것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종철은 "엑스레이 등 각종 검사를 한 뒤 견적 결과를 물었더니 오지헌은 2100만원이 나왔고, 나는 28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부르더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종철은 오지헌보다 견적이 많이 나오는 이유를 의사에게 따졌고 "'오지헌은 엑스레이 결과 뼈는 예쁘다'는 말을 들었고, 나는 뼛속까지 못 생겼다는 생각에 화가 났다"고 분노했다.
[뼛속까지 못생겼다고 자책한 정종철. 사진 = MBC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