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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아내인 케이티 홈즈로부터 이혼소송을 당한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선정 할리우드에서 가장 큰 수익을 올린 남자배우로 꼽혔다.
포브스는 3일(현지시각) 지난 한 해 가장 높은 수입을 올린 남자배우 리스트를 발표했다. 그중 1위는 작년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7500만달러(한화 약 852억원)을 번 톰 크루즈로 밝혀졌다. 국내에서도 700만 관객 이상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의 세계적 흥행에 힘입은 결과다.
지난 해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올해는 2위를 기록했다. 할리우드 유명 코미디 배우 아담 샌들러와 공동 2위다. 이들은 나란히 370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1위와 2위의 격차가 무려 2배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 드웨인 존슨이 4위, 코미디 배우 벤 스틸러가 5위에 올랐다.
한편 톰 크루즈는 아내의 이혼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영화를 촬영 중이던 아이슬란드를 떠나 캘리포니아 버뱅크로 돌아왔다. 그는 3일 50번째 생일을 맞아 가족과 아이슬란드에서 캠핑을 할 계획이었지만 갑작스러운 아내의 이혼소송으로 뒤통수를 맞게 됐다.
[톰 크루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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