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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최송현의 빅뱅 토크콘서트 대기실 셀카가 공개됐다.
최송현은 지난 6일 서울 이화여대 ECC 삼성홀에서 열린 '빅뱅과 함께하는 네버스탑 드리밍 토크콘서트' 단독 MC로 나섰다.
최송현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가 공개한 현장 사진 속 그는 작은 얼굴 크기가 돋보이는 깜찍한 모습으로 MC 대기실에서 진행용 큐카드를 들고 발랄한 포즈를 짓고 있다.
최송현은 특히 큐카드와 비슷한 얼굴 크기로 의도치 않게 소두임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큐카드로 얼굴 다 가려지겠다" "최송현 볼수록 귀여워진다" "사진에서 발랄함이 전해진다"는 반응들로 호응을 보냈다.
[발랄한 셀카를 선보인 최송현. 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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