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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에일리가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에일리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열린음악회 대기중 설이언니가 찍어줌"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에일리는 파란색 블라우스에 베이지색 프릴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분홍색 가방을 무릎에 올려 놓고 핸드폰을 만지면서 누군가와 연락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구한테 문자 중?" "가방에 뭐가 들어 있나요?" "에일리 예쁘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한 에일리. 사진출처 = 에일리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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