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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김준수의 '타란탈레그라(TARANTALLEGRA)'가 칠레에서도 통했다.
김준수의 '타란탈레그라'는 10일(현지 시각) 칠레 인기 방송 채널 ETC-TV팝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차트는 칠레 내에서 인기 있는 팝을 선정하는 차트로 김준수는 한국 가수로서는 최초로 1위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김준수는 "월드투어에 대한 성과로 느껴져 더욱 기쁘다. 칠레가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나라지만 제 음악을 듣고 사랑해주시는 팬들이 많다는 생각에 너무 기쁘고 책임감도 커졌다.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JYJ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김준수의 아시아 투어가 마무리 단계이지만, 미주나 유럽, 남미 등에서도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어 월드 스타로서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현재 아시아 투어 이후의 일정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칠레방송 ETC-TV팝차트에서 1위(아래)를 차지한 김준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씨제스 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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