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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유인나가 택시를 타고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
유인나는 1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택시. 빵빵한 에어컨덕분에 발가락이 꽁꽁. 춥다고 말할까말까. 기사님은 더우면 어쩌지. 아아 말할까말까. 고민만 오백 번. 엥. 이미 도착"이란 글과 사진 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눌러쓰고 음악을 듣고 있는 유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수한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셀카다”, “미모가 일취월장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택시 셀카를 공개한 유인나. 사진 = 유인나 미투데이]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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