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특별취재팀] '마린보이' 박태환(23•SK 텔레콤)이 런던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시상식에 참석했다.
박태환은 3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벌어진 런던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4초 9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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