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포토
[마이데일리 = 맨체스터 김종국 기자]브라질 선수들이 한국전에 대해 쉽지 않았던 경기였다는 뜻을 나타냈다.
브라질은 8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서 열린 한국과의 2012런던올림픽 남자축구 4강전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브라질은 이번 대회 결승에 진출해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노리게 됐다.
한국전서 두골을 터뜨려 팀승리를 이끈 레안드로 다미앙(인터나시오날)은 "모든 선수들이 결승전에 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우리는 금메달을 차지하기 위해 이곳에 왔고 결승전에 진출하게되어 기쁘다"며 "어려운 경기였지만 우리는 훌륭한 팀이다. 우리는 브라질"이라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측면 수비수 마르셀로(레알 마드리드)는 "전반전은 매우 힘들었지만 우리가 수비를 잘했다"며 "기량이 뛰어난 동료들 덕분에 결승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지금부터 오늘의 승리를 축하하고 결승전을 생각하겠다"는 기쁨을 나타냈다.
하파엘 다 실바(맨유)는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렀고 기분이 특별하다. 우리는 항상 자신감이 넘친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을 이긴 브라질. 사진 = 맨체스터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