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특별취재단] 레슬링 여자 자유형 48kg 이하급에 출전한 김형주(28·창원시청)가 16강에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형주는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 제2 노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런던 올림픽 레슬링 여자 자유형 48kg 이하급 16강전에서 우크라이나의 이리니 메를레니를 맞아 세트스코어 0-2로 패했다.
남안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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