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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케이블해널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 출신 유성은이 코치였던 가수 백지영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9일 백지영 측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유성은과 전속계약을 하기로 한 것이 맞다"며 "아직 구두로 이야기가 오고 간 상태고 다음주 중으로 정식 계약을 맺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백지영이 '보이스 코리아'에서 유성은의 코치로 있으면서 성품이나, 잠재력을 정말 좋게 봤다"며 "프로그램이 끝나고도 언니처럼 잘 챙겨주고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해 왔다"고 계약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백지영은 유성은에 대해 "성은이가 좋은 회사에서 잘 자리잡을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며 "계약할 때도 계약조항을 꼼꼼히 봐주고 체크할 것이다"며 제자인 유성은이 가수로서 잘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마음을 내비친 바 있다.
'보이스 코리아'에서 톱4에 오른 유성은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은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력을 갖췄으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됐었다. 하지만 결승전에서 손승연에게 우승을 내주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백지영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을 유성은. 사진 = WS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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