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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아이유의 합성사진이 네티즌을 폭소케 하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아이유 합성사진 종결판'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랐다.
해당 게시물 속에 합성된 아이유는 지난 14일 MBC EMZ 평화콘서트에 출연해 무대에서 넘어지는 모습을 캡처한 것으로 이날 아이유는 '꽈당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었다.
사진 속 '꽈당 아이유'는 펜싱 선수가 되기도 하고 축구장에서 차두리 선수에게 면박을 주기도 한다. 영화 스타워즈 한 장면의 주인공으로 분해 칼을 휘두르는 모습도 선보인다. 또 비보잉 선수로 변신해 멋진 프로포즈를 전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합성 진짜 절묘하네" "완전 재밌어요" "다른 편도 기대할께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 합성사진. 사진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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