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박주영이 지난시즌 소속팀 아스날(잉글랜드)서 출전기회를 얻지 못한 가운데 올시즌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영국 더선은 24일(한국시각) '풀럼이 350만파운드(약 63억원)에 박주영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박주영이 아스날에서 더 이상 미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언급하며 박주영의 이적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박주영은 지난시즌 아스날서 6경기 출전에 그쳤고 프리미어리그에선 1경기 교체 출전이 전부였다. 박주영에 대해 최근 셀타비고(스페인)과 중동 클럽도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었다.
풀럼은 지난 2007-08시즌부터 설기현이 3시즌 동안 설기현이 활약했던 팀이다. 또한 풀럼의 마틴 욜 감독은 한국 선수들을 지도한 경험이 있다. 풀럼은 팀 공격을 이끄는 뎀프시(미국)의 이적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대체자로 박주영을 낙점했다. 풀럼은 최근 박주영 뿐만 아니라 기성용(셀틱) 영입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박주영은 런던올림픽 이후 국내에서 휴식을 보내다 지난 22일 소속팀 아스날의 연락을 받고 영국으로 출국했다.
[박주영.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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