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윤형배가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과 미국'의 경기에서 8대 2로 승리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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