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유진형 기자] 고요한, 박충균 코치, 박종우(왼쪽부터)가 3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 축구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열린 훈련에서 실존을 방불케하는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11일 우즈베키스탄과과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 원정경기를 치룬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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