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김인권이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감독 육상효, 제작 스페이스M) 제작발표회에서 철가방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영화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은 외모도 스펙도 부족한 평균 미만의 남자 대오가 연애 민주화를 위해 혁명 투사로 변신하는 코미디물로 오는 10월 개봉예정.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