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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곽경훈 기자]5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콜드 워' 야외 무대인사에서 주연배우인 곽부성이 팬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야외 무대인사에는 렁록만, 써니 럭 감동을 비롯해 곽부성, 양가휘가 참석해 영화 팬들을 가까이서 만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영화 '콜드 워'는 세계에서 가장 치안이 안전하다고 자랑하는 홍콩에서 경찰관 5명이 피랍되는 사건을 차기 처장 자리를 두고 라이벌 구도를 그리는 두 부처장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곽부성, 양가휘 등이 주연을 맡았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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