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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윤도현이 연예인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윤도현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위터 좀 가볍게 놀면서 합시다. 이게 뭐 무슨 벼슬도 아니고 심각 집착 금지! 뿌잉뿌잉"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윤도현이 최근 잦아진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연예인들의 쓴소리나 사회적 발언에 대한 자제를 요구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 활동에 대해 의견을 밝힌 윤도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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