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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손연재가 전국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손연재는 13일 대구 경북대학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전 리듬체조 고등부 리듬체조 경기서 109.725점을 얻어 금메달을 차지했다. 손연재는 지난 2010년부터 3년 연속 전국체전 정상에 올랐다. 손연재가 올해 전국체전서 획득한 109.725점은 지난 2010년(100.900점)과 2011년(109.100점) 전국체전서 기록한 점수보다 높았다.
손연재에 이어 이다애(김포고)은 97.100점을 기록해 2위에 올랐고 이수린(세종고)은 95.100의 점수로 3위를 차지했다.
[손연재]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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