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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수습기자] 그룹 신화가 인기 게임 '애니팡' 과외를 받았다.
신화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신화방송' 녹화에서 '애니팡' 고수를 초대해 고득점 노하우를 전수 받았다.
이는 기존 다양한 장르와 포맷의 방송 프로그램에 도전했던 '신화방송'에서 개편해 뭐든지 배워보는 과외 버라이어티 '은밀한 과외'로 포맷을 바꾼 것이다.
'은밀한 과외'는 매주 각종 분야의 고수들을 초대해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고수들의 비법과 노하우를 전수받고 가장 잘 습득한 신화 멤버 중 한 명을 최고의 수제자로 뽑는다.
'애니팡' 노하우가 담긴 '신화방송'은 오는 28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신화방송' 은밀한 과외 예고편. 사진 = JTBC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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