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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소설가 이외수가 김장훈과 싸이의 불화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이외수는 최근 진행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 김장훈 편 녹화에 김장훈의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이외수는 "김장훈씨를 위해 화천에서 달려왔다"며 평소 '김형'이라고 부르는 김장훈과 인연을 맺게 된 특별한 사연, 인간 김장훈의 평소 모습 등을 공개하며 두터운 친분을 드러냈다.
이어 이외수는 "최근 이슈화된 김장훈과 싸이의 일들을 지켜보고 있었다"고 밝히며, 소울 멘토로서 위태로웠던 김장훈에게 해주고 싶었던 심경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김장훈과 싸이는 연예계 오래된 절친이자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불화설에 휩싸이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
한편 이날 김장훈은 "나는 생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생일 파티를 하지 않는다"며 생일에 얽힌 가슴 아픈 기억을 회상해 듣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고. 김장훈이 일명 '기념일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된 이유와 국민 멘토 이외수가 김장훈에게 전한 한마디는 무엇일 지 30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승승장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장훈과 싸이의 불화설에 대해 언급한 이외수. 사진 = KBS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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