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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수습기자] ‘20년 지기’ 개그맨 서경석과 이윤석이 2년 만에 공동 MC를 맡았다.
7일 오전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은 서경석과 이윤석이 오는 14일부터 방송되는 '베스트 닥터쇼'의 공동 MC를 맡았다고 알렸다.
총 12부작으로 방송될 '베스트 닥터쇼'는 서울대병원 검진센터의 조상헌 원장과 의료진이 직접 국민 주치의로 출연해 그동안 시청자들이 잘못 알고 있었던 의학 상식을 바로 잡아주고 올바른 건강 처방전을 내려주는 국민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서경석은 "국민약골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이윤석이 실제로도 건강 때문에 걱정이 많아 내 친구를 살리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 MC를 맡게 됐다"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절친 이윤석의 약골이미지를 탈피 시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윤석 역시 "나를 위한 맞춤 프로그램"이라며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지난 1993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함께 데뷔한 서경석과 이윤석은 2004년 MBC '느낌표-효도합시다', 2007년 MBC '잡지왕', 2010년 KBS 2TV '쾌적한국 미수다' 등에서 호흡을 맞춰왔다.
서경석, 이윤석 콤비가 다시 뭉친 '베스트 닥터쇼'는 오는 14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MBC에브리원 '베스트 닥터쇼'의 MC를 맡은 개그맨 서경석(왼쪽)과 이윤석.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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