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1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일행과 떨어져 기자회견을 하러 가고 있다.
김연아는 10일 독일 도르트문트서 열린 2012 NRW트로피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서 129.34점을 기록해 전날 쇼트프로그램서 72.27점 합계 종합점수 201.61점으로 대회 우승을 했다. 김연아는 20개월만의 복귀 무대서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내년 캐나다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