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1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에서 명품 시계브랜드 바쉐론 콘스탄틴 현대본점 부티끄 오픈 기념 행사가 열렸다.
새롭게 오픈한 현대본점 부티끄를 기념하며, 바쉐론 콘스탄틴은 '토노형 시계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를 함께 선보인다. 이 특별한 해를 기념하기 위하여 제네바에서 공수해 온 토노형 시계의 빈티지 시리즈는 12월 21일부터 1월 초까지 바쉐론 콘스탄틴 부티끄에서 감상할 수 있다.
1912년 첫 출시된 토노형 케이스는 특히 2012년 말테 컬렉션에서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며 재조명되었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1755년 설립 이후 25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 온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시계 제조사로 전 세계 80여개 국에 걸쳐 총 32개의 단독 부티끄와 340개의 선별된 판매처를 지니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현대 본점 부티끄가 32번째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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