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반창꼬'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고수와 한효주가 훈훈한 연인 느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마리끌레르' 1월호를 통해 공개한 화보에서 감각 있는 커플룩으로 영화 만큼이나 완벽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했다. 또 각자 배우로서 여유와 눈빛이 인상적인 컷들로 훈훈함을 안겼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수와 한효주는 "이번 영화가 각자 가지고 있던 연기의 틀을 많이 깨는 작품이 됐다"고 전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배우 고수와 한효주의 인터뷰, 화보는 '마리끌레르' 1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고수와 한효주.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