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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성룡과 권상우 주연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이 개봉 3주차 누적매출액 1억 달러를 돌파했다.
'차이니즈 조디악'은 지난 6일 기준 1주일간 3732만 달러(한화 약 396억 원)의 수익을 올려 누적 매출액 총 1억 1358만 달러(한화 약 1200억 원)를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개봉 18일 만의 기록이다. '차이니즈 조디악'이 유례 없는 흥행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스턴트 액션의 대가 성룡과 한류 스타 권상우의 환상 조합이 만들어내는 스펙터클 액션 덕분이란 평이다.
특히 중국의 대표 SNS 웨이보 등에 중국 배우들 사이에서 돋보이는 훈훈한 외모와 카리스마 액션 연기를 선보인 한류 스타 권상우를 향한 뜨거운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차이니즈 조디악'은 세계각국으로 흩어진 12지신 청동상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중국뿐 아니라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흥행 중이다.
내달 21일로 예정된 국내 개봉을 앞두고 연출과 제작은 물론 주연배우로 활약한 성룡이 내한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포스터. 사진 = 조이앤컨텐츠그룹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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