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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민과 아이돌그룹 비투비 멤버 민혁이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무작정패밀리 시즌2'에 합류한다.
11일 MBC에브리원 측은 "'무작정패밀리 시즌2' 프로그램 개편을 맞이해 새롭게 하숙생 역할로 민과 조카 역에 민혁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작정패밀리 시즌2'는 시트콤 형식의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배우 이계인과 최란이 부부, 개그맨 지상렬이 삼촌, 아들로는 개그맨 장동민이 활약하고 있다.
민은 "일단 시트콤과 예능이 섞인 프로그램을 처음 해봐서 생소했는데 촬영장 분위기도 좋고, 선배님들께서 많이 챙겨주셔서 좋았다"며 "대본이 있긴 하지만 주로 애드리브로 가는 부분이 많아 순발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 같고 선배님들 연기 하시는 것 보면서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민혁도 "원래 시트콤을 꼭 해 보고 싶었는데 신인인 나에게 너무 좋은 기회가 온 것 같아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무작정패밀리 시즌2'의 어랑경 PD는 "인기 아이돌들이 새롭게 투입돼 프로그램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민과 민혁이 펼치는 러브라인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민과 민혁이 합류한 '무작정패밀리 시즌2'의 첫 이야기는 오는 22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무작정패밀리 시즌2'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아이돌그룹 비투비 멤버 민혁(왼쪽)과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민.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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