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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KBS 2TV 예능프로그램'인간의 조건'이 이번에는 쓰레기 없이 살기에 도전한다.
이번 '쓰레기 없이 살기'는 현대사회의 빠른 속도에 맞춰 사느라 습관적으로 버려지는 일회용품들과 음식물쓰레기의 심각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선정됐다.
이에 멤버들은 일주일 동안 '쓰레기 없이 살기'에 도전하며, 쓰레기 저장고가 된 현대사회를 가감 없이 직접 겪어봤다.
체험 첫날 주제를 모른 채 평범한 하루를 보낸 여섯 멤버들은 일과를 마친 후 자신들이 하루 동안 배출한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보며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
또 쓰레기 처리를 위한 가위바위보 현장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긴장감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사람의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체험에 임하며 자신만의 쓰레기를 줄이는 방식을 찾았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에코백을 들고 다니고,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등 생소한 풍경을 만들어냈다.
'쓰레기 없이 살기'는 26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쓰레기 없이 일주일동안 살아가는 '인간의 조건' 멤버들.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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