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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아역배우 박민하(6)가 방송인 붐에게 옷을 선물받았다.
박민하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붐 삼촌이 선물해준 옷 입고 '컬투쇼' 녹음하러 왔어요. 저 어때요? 소녀시대 언니들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하는 화려한 디자인의 모자를 쓰고, 분홍색 점퍼를 입고 있다. 자신의 얼굴보다 큰 모자가 얼핏 힙합 스타일처럼 보이기도 한다.
박민하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서 수애의 딸 은별 역으로 열연했다.
[박민하. 사진출처 = 박민하 트위터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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