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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영화 '신세계'(감독 박훈정 제작 사나이픽쳐스 배급 NEW)가 개봉 3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신세계'는 개봉 3주차 주말(3.8~3.10)동안 전국 556개 스크린에서 6858회 상영돼 50만 8889명을 모아 1위를 지켜냈다. 누적관객수는 336만 9646명으로 집계 됐다.
이에 '신세계'는 '부당거래'(2010)에서 박훈정 감독(당시 시나리오 집필)과 황정민이 모은 270만 흥행을 뛰어넘었다. 이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흥행에 성공한 '범죄와의 전쟁'(472만), '아저씨'(617만), '추격자'(504만)의 기록을 따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세계'는 '부당거래', '악마를 보았다'의 시나리오를 쓰고 '혈투'로 연출 데뷔한 박훈정 감독의 2번째 연출작이다.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이 출연한 한국 느와르물이다.
[영화 '신세계' 포스터. 사진 = NEW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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