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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쇼트트랙의 신다운이 세계 정상에 올랐다.
신다운은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10일(한국시각) 끝난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서 종합포인트 89점을 획득해 정상에 올랐다. 또한 김윤재는 총점 55점의 성적으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는 23점을 획득해 6위에 올랐다.
신다운은 이번대회 남자 1500m와 1000m서 잇달아 우승을 차지했다. 3000m에서는 김윤재에 이어 2위에 오르며 포인트를 쌓아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신다운의 우승으로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부 경기 5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부의 박승희와 심석희는 이번대회를 각각 종합 2위와 3위로 마쳤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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