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캐나다 피겨선수 케이틀린 오스먼드가 18일 새벽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갈라쇼에서 강렬한 레드 의상을 입고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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