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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미국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가 월간 순 방문자수 10억 명을 돌파했다.
유튜브는 21일 "현재 매월 10억 명 이상의 순 방문자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인터넷 사용 인구 2명 중 1명이 유튜브를 방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유튜브는 또 10억 명이라는 수치에 대해 "만약 유튜브가 국가라면 중국과 인도 다음으로 전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국가"라며 "가수 싸이와 마돈나가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펼친 '강남스타일' 공연을 만원 관중들 앞에서 20만 번 이상 반복한 것과 같은 수치"라고 덧붙였다.
2005년 스티브 첸이 무료 동영상 공유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유튜브는 이듬해 구글에 인수됐다. 현재 국내에서도 약 1000만 명 이상이 매달 유튜브를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에는 현재 세계 상위 100대 브랜드가 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만 명의 파트너가 채널을 개설해 동영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로고]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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