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2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5라운드 한국-카타르의 경기가 열렸다.
▲ 고통스러운 기성용 ▲ 기성용 '난 아무것도 안했어' ▲ 신경전 펼치는 한국과 카타르 ▲ 김신욱 '너무나도 아까운 기회' ▲ 구자철 '이청용. 캐논슛이야 위험해'[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서선명 기자 orang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