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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싸이가 그룹 듀스의 20주년 헌정 앨범에 참여해 달라는 제안을 받고 고심 중이다.
4일 오전 싸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싸이가 듀스 20주년 헌정 앨범에 참여해 달라는 제안을 받아 신중하게 고려를 하고 있다"며 "하지만 현재로서는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밝혔다.
싸이는 과거 듀스의 팬이었을 뿐 아니라, 듀스 멤버였던 이현도와 두터운 관계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싸이는 최근 신곡 작업과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눈 코 뜰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어 확답을 내릴 수 없는 상황이다.
싸이는 오는 13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해프닝'을 개최, 자신의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젠틀맨'으로 알려진 싸이의 이번 신곡은 그의 메가 히트곡 '강남스타일'처럼 신나는 곡으로 알려졌다.
이번 싸이의 콘서트는 제작비만 30억원 이상이 투입된 초대형 공연으로, '강남스타일' 신드롬 이후 싸이의 컴백 무대가 된다.
[듀스 20주년 헌정앨범에 참여해 달라는 이현도(오른쪽)의 제안을 받은 싸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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