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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에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닮은꼴이 등장했다.
최근 진행된 '화성인 X파일' 녹화에는 청순하고 상큼한 미소와 완벽한 신체사이즈까지 수지를 꼭 닮은 화성인이 출연해 엽기적인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 등장한 '수지 닮은꼴'은 레이싱모델인 김수아 씨. 그의 온 몸에는 시퍼런 멍이 가득했다. 다양한 식기 도구를 사용해 온몸 구석구석을 괴롭히며 마사지하는 다이어트 방법을 고수하기 때문. 때리고, 문지르고, 꼬집어 셀룰라이트를 분해해 살을 뺀다는 게 그녀가 전하는 독특한 다이어트 비법.
어릴 적부터 모델이 꿈이었던 김 씨는 대학교 시절 제과제빵 학과를 다니며 급격히 찐 살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했으나 번번히 실패, 우연히 알게 된 경락 마사지 비법을 차용해 식기를 사용한 일명 ‘때리기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이 기상천외한 다이어트를 위해 김 씨는 늘 가방 속에 다양한 식기도구들을 상비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또 주방 찬장을 아예 그녀의 방 안으로 옮겨놓는 바람에 김 씨 어머니는 반찬을 담을 그릇조차 없다고 푸념했다.
김 씨는 "헬스기구의 종류별로 부위마다 운동 효과가 다른 것처럼 내게도 부위에 맞게 쓰는 식기도구들이 각각 다르다"고 말했다.
'수지 닮은꼴' 김수아 씨의 엽기적인 다이어트 방법이 공개될 '화성인 X파일' 4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엽기적인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 김수아 씨. 꼴사진 = CJ E&M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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