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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4일 저녁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아이언맨3'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로버트를 위해 타이거JK와 윤미래 그리고 아들 조단이 무대에 올라 함께 생일을 축하해줬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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