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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장윤서가 난투극을 벌인다.
장윤서는 오는 18일 오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일일드라마 '미친사랑'에서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김종희로 분해 몸의 대화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이날 종희는 절친한 친구인 미소(박선영)와 함께 미소의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있는 장면을 목격한다. 이에 종희는 미소를 대신해 두 팔 걷고 나서 불륜녀의 머리채를 붙잡고 쌍코피도 불사하며 싸우는 의리있는 모습을 보인다.
장윤서는 "머리는 완전 산발이고 너무 세게 넘어지는 바람에 무릎에 멍이 들었을 정도로 정말 격정적인 씬이었다"고 촬영 뒷이야기를 밝히며 "종희가 미소를 위해 전면에 나서는 일이 점점 더 많아 질테니 종희의 시원한 한 방을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장윤서의 쌍코피 투혼이 담긴 '미친사랑'은 오는 18일 오전 9시 45분 방송된다.
[쌍코피를 터트리며 싸우는 장면을 촬영 중인 장윤서. 사진 = CJ E&M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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