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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옥타곤걸’ 이수정을 모델로 내세운 MMORPG ‘모나크’가 서비스를 시작한다.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모나크 (개발사 마이어스게임즈)’의 공개서비스(OBT: Open Beta Service)를 18일 낮 1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나크’는 개발사 마어이스게임즈가 100% 순수 자체 개발한 토종엔진으로 탄생시킨 한국형 MMORPG이다. 이 게임은 캐릭터의 레벨 제한 없이 모든 아이템과 장비 장착이 가능하고 시나리오 퀘스트 중심이 아닌 전투를 중심으로 길드 및 파벌간의 집단 커뮤니티가 강조된 게임이다.
특히 국내 온라인게임 최초로 정예부대를 활용한 대규모 부대전투를 구현해 수천개 캐릭터가 실시간으로 부대전투와 공성전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8월 ‘모나크’의 CBT를 시작해 지금까지 3차례에 걸친 담금질을 통해 콘텐츠 보강과 개선작업 등 공개서비스 준비를 충실히 해왔다.
먼저 이번 공개서비스에는 공화파와 주교파 양대 세력간의 분쟁을 배경으로 한 성지와 마을 등 지역 쟁탈전과 마차 약탈전 시스템이 모두 들어간다.
또 여성 캐릭터로만 구성된 여성부대와 길드원간 결속력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는 길드 던전이 추가되고 10층짜리 헬게이트 던전이 4층까지 공개되는 등 다양한 재미요소가 새롭게 선보인다.
이중 PvP(Player vs Player, 이용자간 대전)시스템이 확 달라진다. 이용자들이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무차별 공격 방지를 위한 패널티 시스템을 적용하고 같은 파벌간은 서로 공격할 수 없다. 또 한번 퇴각한 이용자를 계속 공격할 수 없도록 시간제를 두고 19레벨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홍보모델 이수정이 등장하는 튜토리얼 형식의 체험판을 도입해 부대전투를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캐릭터 밸런스 조정 및 UI(User Interface)개선 등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넷마블 임형준 부장은 “ ‘모나크’는 서버는 물론 MMORPG만을 다년간 만들어온 개발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작품”으로 “오랜시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아왔던 만큼 ‘부대전투’ 등 게임이 갖는 특장점을 무기로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완벽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모나크. 사진 = CJ E&M넷마블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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