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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민수 아들 윤후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주황색 티셔츠에 파란색 후드 조끼를 입은 채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특히 자신이 광고 중인 짜장라면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짜장라면 먹으러 가자요" "선글라스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그거 몇만원 짜리에요?" "귀염둥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후는 '아빠 어디가'에서 아이다운 순수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윤후.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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