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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소녀시대 제시카가 화보촬영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2월초부터 4월말까지 고베를 시작으로 사이타마, 니가타, 후쿠오카, 히로시마, 나고야, 오사카 등 일본 7개 도시에서 총 20회에 걸쳐 일본 투어를 성공리에 마쳤다.
[소녀시대 제시카.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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